처음 차별이라 느꼈을 땐,
너와 나의 다름을 이해한다며
자기합리화시켰다.
다시큼 그 감정이 찾아왔을 땐,
어느샌가 열등감으로 바뀌어
나의 머리속을 혼란스럽게 하였고,
나는 스스로 나의 부족함을 탓했다.
이번에 또다시 그 것이 다가왔을 땐,
지난번 느꼈던 감정들은
서운함으로 전이되어 있었고,
나의 뇌를 정지시키고야 말았다.
어떤 이들은 참으로 쉽게도 말한다...
"왜 그러고 있냐고, 털어놓고 말하지 않느냐고."
그저... 서운할 진데...
무슨말을 어떻게 한단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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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9 2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