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17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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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들었던 학교를 떠나 이제 고향으로 돌아왔습니다.
입학부터 7년. 짧지 않은 기간동안 희로애락을 함께 나누던 친구들.. 그동안 즐거웠어ㅅㅅ

떠나는 마음이 즐거움 보다는 후회가 많은 것은 기대가 컷던 만큼
이루지못한 추억들에대한 아쉬움이 많았기 때문이겠지요.

입사 2주전, 벌써부터 회사의 과제가 떨어졌네요. ㄷㄱ형..밉습니다.
학교를 떠났지만, 집에 있는 한 동안은 책과 씨름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내 미래를 위한 기초를 다지는 일이라 조금은 설레기도 합니다.

이젠 과거 기억은 잠깐 잊고, 새로운 나를 위한 새로운 질주를 시작할렵니다.

Posted by kimgisa.net